결산·보고서
집계·시산표·재무제표 출력
전표 입력이 끝나면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재무제표를 뽑습니다.
합계잔액시산표로 검증
회계관리 도구모음의 집 계 또는 사이드바 보고서 에서 합계잔액시산표를 엽니다. 회계기간의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일치하는지 한눈에 확인합니다. 숫자가 맞지 않으면 전표를 다시 살펴봅니다.
칸이 여섯인 이유
차변·대변 양쪽에 잔액 · 합계 · 전기이월 세 칸씩 나옵니다. 안쪽(계정과목 쪽)부터 바깥으로 계산 순서대로 읽으면 됩니다.
잔액 = 전기이월 + 당기합계(차변) − 당기합계(대변)
- 전기이월 — 조회기간 시작 이전의 누계 잔액입니다. 장부톡은 회계연도가 바뀌어도 장부를 새로 만들지 않고 한 장부에 모든 해를 담기 때문에, 올해만 조회해도 지난해까지의 잔액이 이 칸으로 넘어옵니다.
- 합계 — 조회기간 안에서만 일어난 차변·대변 거래액입니다. 잔액이 아니므로 두 칸 모두 값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 잔액 — 위 둘을 더한 결과입니다.
전기이월 칸이 없으면 잔액이 어디서 왔는지 화면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세 칸을 함께 두는 이유입니다.
잔액이 들어가는 칸
잔액은 계정 성격에 맞는 칸에 나옵니다 — 자산·비용은 차변칸, 부채·자본·수익은 대변칸입니다. 반대쪽이 넘치면 칸을 옮기지 않고 그 자리에 음수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출금이 입금을 넘어선 보통예금은 차변칸에 -2,000,000 처럼 나옵니다. 그래야 구분별 소계가 곧 자산총계·부채총계가 됩니다.

재무제표 출력
사이드바 보고서 에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출력합니다. 인쇄와 PDF 저장을 모두 지원합니다.

손익계산서는 수익과 비용을 한 덩어리로 보여주지 않고 단계별로 이익을 계산합니다.
| 단계 | 계산 |
|---|---|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 당기순이익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법인세비용 |
어느 구간에 들어갈지는 계정과목 코드로 정해집니다(매출 401~450 · 매출원가 451~600 · 판매비와관리비 801~900 · 영업외수익 901~950 · 영업외비용 951~997 · 법인세 998~). 표준 계정과목을 그대로 쓰시면 자동으로 맞습니다. 표준코드 뒤에 두 자리를 붙여 만든 세부 계정(예: 급여 801 아래 80101)도 부모 계정과 같은 구간으로 들어갑니다.
재무상태표도 같은 방식으로 구간별 소계를 보여줍니다.
| 구분 | 구간 | 코드 |
|---|---|---|
| 자산 | 유동자산 (당좌자산 / 재고자산) | 101~145 / 146~175 |
| 자산 | 비유동자산 (투자 / 유형 / 무형 / 기타비유동) | 176~194 / 195~217 / 218~230 / 231~250 |
| 부채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 251~290 / 291~330 |
| 자본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이익잉여금 | 331~400 |
맨 아래 부채와자본총계가 자산총계와 같은지로 대차가 맞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 요약 선택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합계잔액시산표 오른쪽 위 [상세 | 요약] 단추로 집계 단위를 고릅니다.
| 선택 | 보여주는 방식 |
|---|---|
| 상세 | 계정과목을 하나씩 그대로 표시 |
| 요약 | 직접 추가한 세부 계정을 표준 계정과목으로 합쳐 표시 (임원급여·직원급여 → 급여) |
세 보고서가 같은 기준으로 묶이므로 어느 화면에서 보든 계정 단위가 일치합니다.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는 옆의 [당기말 | 당기말+전기말] 과 따로 고를 수 있어 네 가지 조합이 모두 가능합니다. 시산표에는 [상세 | 요약] 만 나옵니다 — 전기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양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산표의 전기이월 칸은 지난 기간의 잔액을 넘겨받은 것일 뿐, 전기 비교와는 다릅니다.)
시산표를 요약으로 보면 당기 차변합계·대변합계와 대차 균형은 그대로라 검산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부모 계정과 세목의 잔액 방향이 서로 반대인 경우에는 합쳐지면서 상계되어 잔액 합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세부 계정을 만들 때는 계정과목 등록창의 '표준코드' 에 부모 계정 코드를 넣으세요(예: 80101 임원급여 → 표준코드 801). 구간 분류와 요약 집계가 이 표준코드를 기준으로 합니다. 비워 두면 계정과목번호 앞 세 자리로 자동 지정됩니다.
- 잔액이 없는 구간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 환경설정 > 회계관리의 '보고서 결재란' 을 켜면 인쇄물 오른쪽 위에 담당·검토·승인 등 결재란이 표시됩니다 (칸 제목은 5개까지).
- 인쇄 미리보기에서
PageUp·←는 이전 페이지,PageDown·→는 다음 페이지입니다.
거래처 원장 보는 법
사이드바 보고서 왼쪽 목록에서 거래처 원장을 고른 뒤, 그 오른쪽에 나타나는 거래처 목록에서 거래처를 클릭합니다. 거래처가 많으면 목록 위 검색란에 몇 글자만 치면 즉시 줄어듭니다. 표의 칸은 이렇습니다.
| 칸 | 뜻 |
|---|---|
| 거래금액 | 그 전표의 거래 총액 (부가세 포함) |
| 결제금액 | 그 전표에서 실제로 오간 돈 |
| 결제방법 | 무엇으로 주고받았는지 (현금·보통예금·외상매출금 등) |
| 잔액 | 아직 정산되지 않은 금액의 누계 (거래금액 − 결제금액) |
읽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 그 자리에서 다 냈으면 거래금액과 결제금액이 같고, 잔액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 외상이면 결제금액이 비어 있고 그만큼 잔액이 늘어납니다. 결제방법에
외상매출금·외상매입금이 찍힙니다. - 나중에 수금·지급하면 결제금액에 잡히고 잔액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 어음을 받으면 결제로 칩니다.
조회 기간보다 앞선 외상은 맨 윗줄 이월 로 자동 계산해 얹습니다. 올해로 기간을 잡으셔도 작년까지의 미수가 잔액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이월 줄은 잔액에만 얹히고 합계에는 세지 않습니다).
잔액의 부호가 방향입니다. 양수(+)면 그 거래처에서 받을 돈, 음수(−)면 줘야 할 돈입니다. 매출·수금은 양수 쪽, 매입·지급은 음수 쪽으로 잡히므로 한 거래처와 팔기도 사기도 했다면 서로 상계된 순액이 남습니다 — 외상매출 11,000원에 외상매입 1,100원이면 잔액은 9,900원입니다. 반품은 원래 거래의 반대 부호로 들어갑니다.
같은 이유로 매입·지급 전표는거래금액·결제금액도 음수로 찍힙니다. 잔액과 부호를 맞춰 두어야 합계와 잔액이 서로 다른 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변·대변은 거래처 원장의 칸이 아닙니다. 한 계정과목에 무엇이 드나들었는지 보시려면 계정별 원장을 여세요 (맨 위에 이월이 붙습니다).
거래처 원장 — 월별 막대그래프
같은 화면에서 표 위에 월별 거래금액·결제금액 막대그래프가 함께 나옵니다.
-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달의 정확한 금액이 표시됩니다.
- 막대 색은 인쇄물과 같습니다 — 거래금액은 진홍, 결제금액은 감청.
- 거래가 없는 달도 빈 자리로 남겨 둡니다. 거래한 달만 붙여 놓으면 연달아 거래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프는 거래처 원장에서만 나오고, 인쇄물과 Excel 저장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표만 나갑니다).
- 막대는 거래 크기를 보여줍니다 — 표에서 매입·지급이 음수로 찍히더라도 그래프는 언제나 위로 그립니다(방향은 표의 부호로 보세요).
두 막대의 차이가 그 달에 새로 쌓인(또는 줄어든) 외상입니다.
영업 보고서
왼쪽 목록 맨 아래 [영업] 묶음에 보고서 다섯이 있습니다. 누가 어느 거래처를 맡아 얼마를 팔았는지, 그에 따른 판매수수료가 얼마인지를 봅니다.
| 보고서 | 무엇을 보나 | 고르는 것 |
|---|---|---|
| 담당자별 거래집계 | 담당자마다 거래처 수·거래건수·거래금액·결제금액·잔액 | 없음 (바로 나옵니다) |
| 담당자별 거래내역 | 그 담당자가 맡은 거래처의 전표 목록 | 왼쪽에서 담당자 |
| 담당자별 거래품목 | 그 담당자가 판 품목을 품목별로 모은 표 | 왼쪽에서 담당자 |
| 거래처 판매품목 | 그 거래처에 판 품목을 품목별로 모은 표 | 왼쪽에서 거래처 |
| 판매수수료 정산서 | 그 거래처에 판 품목별 수수료 | 왼쪽에서 거래처 |
담당자는 어떻게 정해지나
거래처 등록창의 두 번째 단계 [거래 설정] 에 있는 [영업 담당자] 에서 정합니다. 목록에는 사이드바 사용자 에 등록된 우리 회사 직원만 나옵니다.
전표를 저장할 때 그 거래처의 담당자가 전표에 함께 기록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거래처의 담당자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셔도 지난 실적과 정산서는 그대로 남습니다 — 인사이동이 있어도 지난달 정산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담당자 칸이 없던 시절에 넣으신 옛 전표는 [(담당자 없음)] 으로 따로 모입니다.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 드리는 것은, 빼 버리면 합계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판매수수료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판매금액 + 세액) × 그 품목의 판매수수료율 ÷ 100
- 세액을 포함한 금액이 기준입니다.
- 수수료율은 품목 등록창의 [판매 수수료] 칸에서 품목마다 정합니다.
- 매출반품(환불) 은 판 것을 되돌린 것이라 수수료에서 빠집니다.
- 매입 전표는 애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수수료는 판 것에만 붙습니다.
- 수수료율을 정하지 않은 품목은 0원으로 잡히고, 그런 줄이 몇 건인지 표 위에 알려 드립니다.
해가 바뀌면 (전기이월)
따로 하실 일이 없습니다. 장부톡은 회계연도가 바뀌어도 장부를 새로 만들지 않고, 한 장부에 모든 해의 자료가 그대로 쌓입니다. 그래서 잔액을 옮기는 작업 자체가 없습니다.
- 지난해 자료는 조회 화면에서 기간만 지난해로 바꾸시면 그대로 보입니다.
- 계정별원장·거래처원장은 조회 기간 이전의 누계를 맨 윗줄 이월로 자동 계산해 보여 줍니다.
- 재고도 조회 기간 이전의 입출고가 기초분으로 자동 반영됩니다.
화면에서 그 줄의 이름은이월입니다(전기이월이 아닙니다). 조회 시작일 이전의 누계라서 그렇습니다 — 예를 들어 3월부터 조회하시면 같은 해 1·2월 거래도 그 줄에 들어갑니다. 합계잔액시산표의 [전기이월] 칸은 회계기간이 기본이라 이름 그대로입니다.
기초잔액을 직접 넣는 것은 장부를 처음 시작할 때 한 번뿐입니다. 재고는 품목관리의 [+ 기초재고 등록], 거래처·계정 잔액은 시작일보다 하루 앞선 날짜로 전표를 한 건 넣어 두시면 원장의 이월 줄로 잡힙니다.
중요한 작업 전후에는 사이드바 도구 > 백업 으로 장부 전체를 파일로 저장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내용으로 해결되지 않으셨나요?
화면 오른쪽 위 [AI]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안에서 바로 AI 어시스턴트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Q&A 게시판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 지원팀이 답변드립니다.